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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09-09-07

    那一丝亮

    坐在渐渐昏暗的厅里听着Lenard Cohen 看《小团圆》。新开的红酒有一点涩。有点恍忽,不知身在何处。
     
    下午的风已带有一丝凉意。秋天已经偷偷的挤了进来。 或许是换季的缘故吧,总觉得有一点不知所以。看不懂身边的人和事。
     
    最近迷上了吸血鬼的话题,那无尽的黑暗中的一片殷红,似乎是最美的。如果我们也有无穷无尽的时间,是否就可以摆脱被时间追赶的虑和想拥有一切的贪?

    댓글 (2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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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ZEcho님이 남긴 글:
    你也开始喝红酒了。。。
    9월 9일
    FengCheng님이 남긴 글:
    《小团圆》里太多的人物看得我头晕。如果是关于张爱玲和胡兰成的故事,我更喜欢《今生今世》里的版本。
    9월 7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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